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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유후노고 사이가쿠칸 온천 료칸 후기 - 기타큐슈 유후인 여행

by kuah 쿠아 2021. 6. 24.

 

음... 이런 건물은 아니고 전통 양식이었던 것 같은데

아마 오면서 맞은편 건물 대충 찍은듯

 

 

 

웰컴 디저트 먹고 입장했다.

여행 글에 사진 있어서 다시 올리진 않음.

문 열어놓은 곳이 우리 방~

(널브러져있는 가방들...)

 

 

 

온천 하고 잘때 입을 유카타와

(전혀 신지 않은) 양말 등등 준비되어있음.

그 나막신 같은거 신을 때 신는 양말.

 

 

 

브랜드에서 협찬 잘들어오는 곳인듯...

어매니티 굉장히 꼼꼼했던걸로 기억한다.

 

 

 

티비에서 한국 아이돌 뮤비가 나왔다.

 

 

 

저녁시간. 밥이랑 미소, 작은 생선 요리 등

가이세키요리가 나왔다.

 

 

그리고 대망의 와규.

나는 이때 먹었던 소고기가 제일 맛있었다.

아직까지도!! 갱신 못했음.

 

 

결국 우린 1600엔 (약 16000원)에 

네 점을 추가하는 극악무도한 짓을 했는데...

 

 

후회도 포커스도 집나가고 없었다고 한다.

 

 

 

후식은 상콤한 푸딩!

 

 

 

온천하고 아주 푹 잠들었다.

공용 온천이 아니라 가족탕을 쓸 수 있으니

혼자 가도 가족끼리 가도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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