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2022-2023
핀란드 헬싱키 - 핀란드 로바니에미
- 영국 런던 - 벨기에 브뤼셀 - 벨기에 겐트
- 독일 베를린 - 독일 뉘른베르크
- 오스트리아 빈 - 스위스 취리히 - 스위스 루체른
DAY 25
루체른에서 열차를 타고
취리히로 돌아왔다.
기차에서 빵 좀 뜯어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스폰지밥 보면서 라면먹었다.
다음날은 나라 이동이라 짐싸고 잠들었다.
짐싸는건 무게 측정과의 전쟁이다.
DAY 25
아침에 소리지르면서 잠에서 깨서 미안했다.
한국에서도 가끔 그랬지만
여기와서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탔는데
교통비가 비싼 나라여서인지 처음으로
직원이 유레일패스와 여권을 대조했다.
마트에서 산 큰 재활용 봉투와 테이프로
우리의 위탁수하물을 만들었다.
불사의 폭탄주먹밥..
절대 터지지 않게 하겠다는 우리의 의지...
이걸 갖고 공항 내를 돌아다니는 우리가
너무 웃겼다
무게는 둘다 무사히 통과 완.
이지젯이 수하물 무게에
엄격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었다.
마지막으로 스위스 명물
충격의 자판기 식품 가격을 봐줌.
날씨가 엄청 흐린데
다음으로 가는 곳은 어떠려나 궁금했다.
스위스 테마곡은
Ditto (New Jeans)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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