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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0-2024

34: 난 늘 같은 자리에

by kuah 쿠아 2021. 12. 27.




요즘 딸기 너무 맛있음
난 달기만 한것보단 좀 새콤한게 좋다.






네ㅇ버에 올렸듯이 준쨩 콘서트 다녀왔고
난 아직도 thank u for와 온갖 추억팔이 안에 살아
아마 최소한 겨울이 가기 전까진 그럴듯






러닝 뛰고 돌아오는 길에 본 갈대(?) 억새(?)
우리 누구(고양이) 같아서 찍음.
말랑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누구


꽥꽥






천년만에 뿌링클
우리 고영이 좀처럼 사람 음식에 관심 없는데
뿌링클은 미친듯이 냄새맡고 달라고 난리침
물론 그래도 못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14일간 열어본 선물
귀여운데 생필품이기까지 해..❤️
미니의 센스는 난 아마 죽어도 못따라갈거다.



협력사에서 카드를 보내서 기대하고 열어봤는데
초콜릿까지 들어있었다. 넘 감사💚





엽떡에는 베이컨 추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제 하루 한끼는 비건식 먹을까 생각중






Merry Christmas with Mariah Carey🎄




원하던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케이크도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었고 많이 먹었음 ㅎ.ㅎ




그리고 한국시간으론 하루 지났지만
어쨌든 어딘가는 크리스마스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제이의 캐럴 방송.




카리나는 크리스마스에도 신이예요




Girls On Top 조합 다 너무 좋아ㅠㅠㅠ
샤이니가 커버했던 무대 생각나서 또 보고 옴.






그리고 진짜 열받게하는 데식 엘피 판매
나는 이런거 이렇게 하는거 처음봐
이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일하는건 처음 아니긴 한데
직장인의 마음으로 보면
누군가 혼자 결정하는 일이 아니니까 심한 욕 안하고 싶은데
소비자의 마음으로 보면 어딘가 신고라도 하고싶음 ㅡㅡ






요즘 1일 1 태민 ‘행복한 나를’ 한다. 정말 듣기 좋아
https://twitter.com/mypuddingtaemin/status/1354808265108934656?s=21

 

𝑴𝒚 𝑷𝒖𝒅𝒅𝒊𝒏𝒈 on Twitter

“태민 -행복한 나를- https://t.co/NZXIpGbg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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