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deliver

 

 

* 2021년 3월 15일 업로드분

 

 

 

고장난지 10년만에 다시 데스크탑 샀다.

렌더링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영상 편집할 맛 난다.

배그 GTA 러스트 심즈 뭐 깔지 고민이다.

스듀 하고 있으니 심즈는 카테고리가 좀 겹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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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쓸 텀블러도 샀다.

뚜껑이 열기 쉽고, 스테인리스 재질이고, 귀여운걸로.

색이 좀 아쉽지만 나름 만족한다.

 

 

 

 

 

 

필라로이드 체험 인화 해봤다.

다꾸 배경에 쓰려고 올드 포스터들을 인화했는데

포카만큼이나 탄탄하고 좋아서 좀 고민.

 

 

 

 

내 아름다운 턴테이블과 LP...

LP 잔뜩 사고싶은데

이번달 지출 많아서 잠시 미룬다......

언젠가 빈티지 LP 매장도 꼭 가봐야지.

귀기울이면 사각사각 소리가 아주 살짝 들린다.

간단하게 기분전환 할 수 있음.

미니 선물 고마워어~🤍

 

 

 

 

 

 

간만에 마주친 얇은 단무지가 반가워

 

 

허니치즈 볶음면 언제 단종된거야

2018년에 단종됐대 아 세상에...

내가 무심했어 미안해

할라피뇨 치즈 볶음면으로 다시 돌아와줘

아무도 모를거야 진심이야

 

 

 

 

 

 

탬 이사진 너무너무 좋다고,,

 

 

 

 

 

 

from friends 후드만 입어도 될 만큼 따뜻했던 주중

이거 입으면 괜히 마음이 든든하다

근데 주말에 다시 추워져버린거야...

 

 

 

 

 

 

테일러 1989 한정판 바이닐이 70달러에 올라왔길래

헉!!!! 하고 결제했는데 아니 글쎄

 

 

...? 700달러였음. 망할뻔했다 우리카드 감사해요

그냥 한정판인줄 알았는데 5000장 한정이었다고.

납득되는 가격,, 돈벌자

 

 

 

 

구해줘 홈즈 보다가 생각난거.

발코니/테라스/베란다 구분하는 법.

 

 

 

진로 안마시는데 소주컵이라서 구매 안할수가..ㅜ

샤이니이즈백 컵 두잔씩 갖고싶어서

큰거 두개 작은거 두개🤑

근데 엄마가 태민껍이 아니고 최준껍 같다고 했다ㅠㅠ

 

 

 

 

 

 

 

이번주는 평소보다 많이 배달을 시켜 먹었다..

간식도 아주 많이 먹어버렸고•••

담주부턴 다시 자제해야지.

닭갈비는 집에서 한거.

봄내닭갈비 왕맛있다 몇년째 먹고있음.

 

 

 

 

그리고 와플대학 입학과 함께

나의 귀여운 푸우 그릇을 개시했다고.

 

 

 

 

 

 

https://youtu.be/l_WpK2PACQw

이번주의 기억하고 싶은 영상은

테이의 hyde park clean speech.

“원하지 않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아무데도 가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