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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0-2024

04: air b&b

by kuah 쿠아 2021. 10. 15.

 

 

* 2020년 12월 3일 업로드분

 

 

 

 

에어프라이어가 집에 들어온지 어언 n개월.. (기억안남)

드디어 사세 버팔로 스틱을 사보았다

엄마 엄청 예민한데 닭냄새 안난다고!

180도 2분 해동 해주고

200도 10분 180도 8분 돌리면 바싹 구워진다.

넘 맛있어서 더 구매함.

 

 

 

 

부대찌개에 첨으로 우동사리 넣어봤다

국물 탁해지지 않고 쫄깃하고

담에도 라면 안넣고 우동 넣기로 함

 

 

뇌에 우동사리 짤 생각나서 좀 웃기긴 한데,,

 

 

 

 

 

 

수정테이프 꾸미기 해봤다.

 

 

 

 

 

 

금주의 마켓컬리 쇼핑 샷

와플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으려고 샀고

데니쉬 식빵 처음인데 넘 맛있더라...ㅠㅠ

오팡두껀데 담엔 도쿄마블도 먹어봐야지

 

 

 

 

컬리는 원래 이런거 쟁이는곳,,,

엘엔비르 무염버터는 처음인데

스크램블 만들 때 넣어봤다.

예상대로 부드럽고 맘에 쏙 들었음.

그리고 끼리 크림치즈 사랑맨

네덜란드 고다치즈 처돌이 ;ㅅ;

 

 

 

 

에어프라이어로 목살 스테이크 했음!

감자도 같이 구웠는데 기름 안튀고 딱이야,,

180도 15분 200도 10분

예열 안했고 겉이 약간 바삭한 정도

 

 

 

 

노브랜드 유통기한 마감 세일해서

야끼소바 사다가 했는데 글쎄

 

 

마침 B급음식 서바이벌 방송하더라

소름,,

철판은 뜨거운 무대 들으면서 만들었는데!!

TV 찍었더니 사진이 우글우글

 

불편한 요소 없지는 않지만

나는 짱구 보고 자란 세대라...... (말잇못

요즘 무민 밸리 대소동도 방송해주더라.

 

 

 

 

 

그리고 젤 중요한거

미니가 집에 있으라고 귤 선물을 보냈다

내가 미쵸... 너무 좋아!!! 고맙습니다!!!

(벌써 거의 다 먹었다...)

 

 

 

 

 

 

eaJ x keshi - pillows

https://www.youtube.com/watch?v=ES7krEgbXGw

 

 

 

 

마마 오프닝 보며 쓴 글◡̈

관객 얼굴 안비추니까 너무좋다!!!

지금은 일박이일 보는 중,, 충성충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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