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bubble

 
 
* 2021년 5월 13일 업로드분
 
 
 
걍 우울하지만 할건 다 하는 똑같은 일상,,,
맞다고 생각하며 하는 말이지만
정말 내가 맞는지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다이어트고 뭐고 머리 복잡할땐
그냥 먹는걸로 일단 기분을 좀 업시켜야됨ㅋㅋ

 


 

마라야 위로해줘
“너무 걱정하지 마라”....ㅈㅅ




 
 
https://poomang.com

심테의 바다, 푸망

심테하면서 시간 보내면
내 자신이 더 한심해지지만
그래도 왠지 몰아치던 감정은 가라앉음



 
 
 

독특한걸 검색하시는 분들이 있다
내가 웃겨서 뒤집어짐이라고 말한 적 있던가
...했어도 기억할리가 없지

이 짤 때문에 웃겨죽음ㅋㅋㅋㅋㅋ
불교 제일 미워. 그냥 하느님 탓만 하고 끝날 텐데
전생까지 들먹이면서 말이야. 아 신부님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가까운 도넛가게 던킨밖에 없어
좋아하는것만 꼭꼭 담아옴
던킨은 모다? 시나몬 + 츄이스티 + 먼치킨
슈가파우더 묻은 건 엄마꺼
옛날엔 미스터도넛도 있고 그랬는데ㅠㅠ




 
 

요즘 자꾸 사이사이 끼워넣게 되는 꽃사진




 
 

mbti 사회성 척도래 인티제 인팁 살려
 
 
 


 
유툽 프리미엄 쓰고 있는데 사실 엄빠만 덕봄
당연함. 나는 유툽 잘 안봄.
거의 음악 / 고양이 / 덕질인데
그래도 일주일에 다섯시간도 안볼듯...

여튼 최근에 흥미롭게 본 영상은 요거.
나 진짜,,, 앞으로 뭐하고 살아야될지 잘 모르겠다
https://youtu.be/8OQup777H-c